참 싸움꾼 프랑스대대 참전勇士들

061 2년 동안 끌로드 바레스는 <빠리-프레스>의 신문기자였다. 그는 리포터로서의 그의 직업을 좋아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그에게 있어 전쟁만큼 이‘놀이’를 하는데 더 가치가 있을 것인가? 바레스는 자기는 민간영역에서 일할 만한 능력이 없고 특히 사회생활이 강요 하는 양보들에 복종할 만한 능력이 없다고 느낀다고 말하곤 했다. “장교가 되는 것도 이미 하나의 양보이다.” 일찍이 그가 했던 유일한 양보!! 그는 외인부대에서 이등병으로서 근무하기를 바랐었다. 거기에 이를 수가 없 어서 그는 자기 본래 계급을 다시 취하는 데 동의했다. ‘한 도당의 수령’, 그것이 바로 理想 이었다고 그는 그의 부모에게 썼다. 어느 날, 그가 방금 썼던 베르덩 전투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모리스 바레스는 그의 아들에게 한탄하며 말했다. “나의 가장 큰 약점, 그것은 내 자신이 영웅이 아니라는 것이다.” 삐에르 리요떼이는 다음과 같이 썼다. : 그의 손자는 자기 조부의 빛나는 저서들을 그의 영웅적인 행동으로 정당화시키 기를 원했다. 그것이 아마 그의 삶의 비밀이었을 것이다. 그는 34세의 나이로 알제리아의 제벨하라르에서 전사했다. 알제리아에 오기 전에는 인도차이나의 전역과 한국 전쟁에 참여했다. 34세에 그는 전사자의 이름으로 추서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의 소유자가 되었고, 군으로 부터 받은 마지막 표창장이 이미 유명해진 명성에 자기 생명과 희생을 덧붙인 그에게“진정한 전장의 지도자”란 칭호를 부여해주었다. 가리그 대위! 2차 대전의 용사, 그리고 인도차이나 전쟁과 공병들의 마지막 소대장으로 있었던 한국 전쟁의 영웅, 그도 끌로드 바레스와 같이 알제리아에서 두 전우 즉,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인 생-시르를 이등으로 나온 기욜로 소위와 고뜨로 하사와 함께 전사했다. 두 사람에게 있어 당신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 만한 유일한 상관이었다. Ⅰ. 참 싸움꾼 프랑스대대 참전勇士들 참 싸움꾼 프랑스대대 참전勇士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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